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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다. Virtualization
드디어 몸으로 느껴본 virtualization technology.
아무래도 가상 머신의 성능이 못 미더워 먼저 부트캠프를 깔고 XP로 부팅하여 358메가짜리 파일을 바닥을 이용해서 인코딩해보고 iMac의 전체 메모리인 1기가중 절반인 512메가를 할당한 패러렐즈에서 동일한 작업을 해봤다. 패러렐즈에서는 부트캠프에 설치한 XP를 사용하도록 했다.
인코딩 소요 시간
- Boot Camp (1G 메모리 할당) : 5분 38초
- Paralles(512M 메모리 할당) : 6분 55초
- Paralles(768M 메모리 할당) : 6분 17초
패러렐즈에서의 인코딩 시간이 부트캠프보다 1.23배 더 걸렸다. 예상밖으로 성능이 괜찮다. 부트캠프의 주된 용도가 Processor의 native performance를 모두 필요로 하는 XP에서의 작업때문이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지 않을까 싶을 만큼 패러렐즈의 성능이 훌륭하다.
물론 위 내용은 Mac OS에서 아무런 작업을 안한 것도 영향을 많이 미쳤을 것이다. 지금도 패러렐즈의 XP를 1280*1024에서 Full window로 돌리면 쬐금 반응이 느린 것이 느껴지지만 메모리를 2기가로 늘리면 이 점도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결론적으로 훌륭하다. 가상 머신 기술!!!
추가) 10월 4일 메모리 주문 완료. 주말에는 2기가 머신을 돌릴 수 있겠군.
추가) Paralles에 메모리를 768M 할당한 경우에는 고작 1.11배가 더 걸렸다. 훌륭하다~~~
Boot camp 설치
아직은 맥에서 바닥이나 곰 인코더에 필적하는 편리한 인코딩 툴을 못 찾은 관계로 XP를 깔기로 했다.
무사히 설치는 했는데 자꾸 Internet explorer가 죽는다.
그래서 파이어팍스를 설치하긴 했는데 흠.
그리고 한/영 전환을 오른쪽 alt키로 하고 있는데 맥미니키보드에서는 alt키가 너무 작아서 쬐금 힘드네.
맥에서 shift+space를 한영/전환 키로 사용하려면 윈도에서는 동일한 키를 사용할수 없다고 하던데 쩝. 이게다 Coherence mode 덕분(?)에 생긴 고민이겠지
근데 윈도에서 보니까 11Mbps로 무선랜이 잡혔는데 이게 정상인가? 무지하게 느리당 -_-
참고)
설치 후 부팅때 기본적으로 사용할 OS는 XP의 제어판에 있는 “Boot Camp”에서 지정할 수 있다.
추가) Boot camp 1.4 베타는 Leopard가 정식 발매되면 expire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