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herndon - Page 2

장보니 든든하네.

금요일에는 시내에 있는 Grand mart에 가서 김치랑, 라면, 햇반등을 사오고, 오늘은 숙소 근처에 있는 Wegmans 에서 스타벅스 병커피(국내에서는 못 보던 거네)랑 주스, 과일 몇 가지를 사왔다.

냉장고가 채워지니 든든하다 :-)

온 첫날부터 Wegmans가 좋다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서야 그걸 알게됐다. -_- 갔더니 Asian Food(인도나 필리핀쪽이긴 하지만) 등의 음식도 판다. 만두도 팔고.

배고플 때 그걸 사 먹을껄.

Google Earth를 보니 Wegmans는 있는데 Residence Inn은 사진이 없다. 근래에 지어진 건물인가? 엘리베이터 보면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아래 사진에서 허연 건물이 Wegmans(슈퍼마켓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규모는 좀 더 크지만).

Inn where I stay

사내 정치인

우리가 왜 정치인을 욕하는 걸까?

그건 바로 그 들이 “해야 할 일”을 안하면서 댓가만 챙기기 때문이다.

사내 정치인도 똑같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은 대충하면서 잿밥에만 눈이 멋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자기 몸 하나는 제대로 챙기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회사에서는 근무시간에 엎어져 잠이나 자서 좋겠지만, 덕분에 고생하는 것은 그런 실상을 전혀 모르는 일반 사람들이다.

일을 해야 할 사람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쓸데없이 돈을 퍼부으면서 사람을 또 보내야 한다. 버그 많다고 투덜거리려면 자신의 일이나 제대로 합시다.

이런 잘못된 모습을 누가 알아야 하는 걸까? 도대체 “그 누가” 모르길래 이런 일이 이렇게 방치되고 있는 걸까?

제길.

Twins?

두 S가 하는 짓이 어째 똑같을까?

어딜가나 조직이 망가지는 가장 큰 이유는 “밥그릇 다툼”이다.

그러니 둘 다 그 모양이지. 그 놈이나 저 놈이나.

오늘 실상을 듣고 정말 실망했다.

봄은 어디 간거야?

처음 왔을 때는 가을 날씨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살짝 더운 정도였는데(차 안에서는) 주말이 가까이 오자 갑자기 여름이 되어 버린 듯하다.

출장올 때 산 반팔 옷이 있어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