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머리

IMG_5611.JPG

너무 선머슴처럼 보이지만 본인이 시원하다고 하니. 머리카락이야 금방 자라니까.

그래도 귀엽다.

비누 팔기

사촌언니랑 둘이서 공원에서 좌판 벌리고 엄마랑 같이 만든 비누를 팔았다.

장사 준비.

장사 준비 2

가장 잘 팔린 아이스 비누(얼음 틀을 이용해서 만들어서 아이스 비누라고 한다는)

첫 손님. 오른쪽 꼬마 아가씨가 개시를 해줬다.

기다림은 지루해~

역시나 아이들이 관심을 많이 보였다는

아빠! 언제까지 팔아야해요? 한 시간만 해~(사실 자기가 팔고 싶다고 일을 벌려놓고는 -_-)

매출에 거의 반 이상을 올려줬던 초등학생 3친구. 나중에는 덤으로 아이스랑 캐릭터 비누를 하나씩 줬다 🙂

남자 아이들은 주로 카드를 가져와서 팔았다.

여기도 카드

정산하면? 고모가 도와주신 돈을 빼더라도 8000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순이익? 아마 손해 보고 팔았을 듯 🙂

주말 농장 (봄)

2008.5.10

아이 엄마 직장에서 진행하는 주말 농장에 따라갔다 왔다. 아이랑 엄마는 이미 작년 가을에 고구마 캐러 한번 왔던 곳이다. 덕분에 그때 만났던 다른 집 언니, 오빠를 다시 만나 잘 놀았다.

#1 논두렁 사이를 걷는 아이들.  어디 집에서 이런 경험을 하겠는가?(난 그러고 살았는데 -_-)

IMG_5316.JPG

#2 개구리를 잡으려면 역시 양말 벗고 뛰어들어야

IMG_5432.JPG

Continue reading “주말 농장 (봄)”

제 2의 고향

경주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구미에 들렀다.

구미는 내가 어릴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살던 곳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내 일생에서 가장 오랜 기간을 보낸 곳이기도 했고

몇 번 방문할 기회가 있었지만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차를 가지고 간 김에 예전에 살던 동네랑 학교를 들러봤다.

1 나 다닐 때는 6반까지 있었는데 이제는 학년 별로 2반 밖에 없단다. 이러다 폐교되는 건 아닌지 걱정

IMG_5202.JPG

Continue reading “제 2의 고향”

젓가락 질

2주간 출장을 다녀온 후 또 바뀐 사실

혜승이가 젓가락 질을 곧잘 한다. 유치원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이제는 의젓(?)하게 음식점에 가서 포크를 달라고 할라치면 어른 젓가락 쓸 수 있다면서 손사래를 친다.

거참…

Flickr Pro 계정 구입

결국 했다.

아무래도 사진 백업 용도로만 써도 충분히 연 회비를 감당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좀 더 고민이 필요하겠지만 블로그의 사진을 따로 웹 호스팅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flickr의 사진을 쓸 수도 있으리라.

확실히 Pro계정을 사용하니 용량 제한이 없어 좋긴 하다.

근데 하드에 있는 저 몇 십기가 사진을 언제 다 올리지?

그리고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Flickr 활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