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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productivity’ tag

탁구 팀 vs. 배구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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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같은 팀이라.

분명 같은 팀일텐데 문제나 이슈를 마치 탁구공을 넘기듯 상대방에게 넘긴다.

제 문제는 아니네요. 전 문제 없어요. 전 잘 처리했어요 A 담당자가 봐야해요.

배구 팀은 그렇지 않다. 하나의 문제에 대해 서로 같이 확인한다.(어찌 보면 탁구 팀처럼 공을 남에게 떠넘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ㅎㅎ) 점수를 얻기 위해 공을 받고, 토스하고, 스파이크를 때리 듯 서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노력한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보면 볼 수록 우리 팀은 탁구 팀이다.

꼬랑지) 배구 팀도 어찌 보면 문제점을 팀 단위에서 단체로 다른 팀으로 넘기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 :-)

Written by cychong

October 21st, 2008 at 7: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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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문제는 여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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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통의 부재”가 유행이다.

그런데 그 “소통의 부재”가 청와대와 국민 사이에만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회사 내의 “소통의 부재”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Agile에서 적극 추천하고 있는 “Stand-up meeting”을 시행하고 있다. 시작한 지 1년이 훨씬 넘은 듯하다.

하지만 한 번도 Agile에서 기대하고 있는 것처럼 적극적인 의사교환이나 정보 교환을 본 적이 없다.

늘 대장 노릇을 하는 사람이 주절주절 이야기를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땅을 보거나 모니터를 보거나 가끔은 대장을 보거나.

피드백? 그런 거 별로 없다.

게다가 대장이 해주는 이야기는 대부분 진행 중인 과제의 “문제점”인 경우가 많아 듣기에 썩 좋은 이야기는 아니다. 타산지석으로 삼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전달하는 사람은 항상 “저런 저런 문제가 있었다. 우리는 이게 문제다”가 논지이기 때문에 과히 듣기 좋지는 않다. 맞는 이야기겠지만 비슷한 톤으로 비슷한 논지의 이야기를 주 5일 듣는다고 생각해 보자. 끔찍하지 않은가? 이건 마치 예전 5공때 9시 뉴스에 앵커나 늘 “오늘 대통령 각하는”으로 시작하는 기사를 매일 보도하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

아쉽다.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조금만 다른 투로 친근하게, 때로는 능글맞게, 그리고 피드백을 쉽게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면서 한다면 좋겠는지.

그런 분위기를 만드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노력을 안하는 듯 하니.

여기도 “소통”의 문제가 심각하다.

“소통”이 없으니 “팀 웍”을 꿈도 꾸지 못하고, 남이 뭐 하는 지 알 수도 없다.

Written by cychong

June 4th, 2008 at 1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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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한 서비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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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얻은 자료를 잘 공부해 머리 속에 넣어주기 보다는 일단 쌓아놓고 보는 -_-

덕분에 그저 쌓아놓고 정리도 못하고 있는 나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

http://www.laterloop.com/

일단 괜찮아 보이는 사이트를 만나면 laterloop bookmarklet이나  add-on을 이용해서 저장해 둔다. 그럼 그 내용이 내 계정의 current에 저장된다. 편리하게도 open ID 처럼 google 계정을 공유할 수 있어 별도로 가입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는 나중에 laterloop 홈페이지에서 차근 차근 정리하면 된다. 버릴 건 버리고 저장할 것은 저장하고.

꽤 쓸만한 사이트.

특히 맘에 드는 것은 bookmarklet이나 firefox plugin을 클릭하면 잠시(1-2초)정도 화면에 뭔가 변화가 살짝 나타났다 이내 원래대로 돌아온 다는 것. 즉 간단히 클릭만 하면 끝이라는 점이다.

참고) 제작사 FAQ에 보면 비슷한 서비스를 몇 가지 드는데 그 중 하나가 instapaper다. 이곳 역시 아주 simple한 UI를 보여준다. 사용해 보니 이것 역시 무척 간단하다.

Written by cychong

June 1st, 2008 at 5: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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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 activity with laun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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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ke a directory named c:scratch

  2. create a python script log.py and save the same directory

import time import sys now = time.localtime(time.time()) tim=time.strftime(”%Y/%m/%d %H:%M:%S”, now) fp = open(”c:scratchmyLog.txt”, “a”) message = ” “.join(sys.argv[1:]) print >>fp, tim+” “+message fp.close()
  1. register that directory and *.py in launchy category and rescan

  2. Restart launchy

  3. invoke launchy and type “log” and type tab

  4. jot down log message and enter

Reference http://benkraal.wordpress.com/2007/05/16/launchy-append-text-to-a-file-from-anywhere/

Written by cychong

May 29th, 2008 at 10: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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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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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버텼더니 결국 하는 이야기.

씩수시구마가 임원 평가에 들어간다. 만약 니들이 안 해서 임원 평가가 나쁘면 임원이 본인 점수가 왜 나쁜 지 볼 거고, 그러면 결국 너한테도 좋을 거 없다.

씩수시구마를 이용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인다는 등의 그럴 듯한 소리가 아니라 아주 대놓고 이야기를 하는 거다. 저게 무슨 업무 진행이냐. 고과를 무기로 협박하는 거지.

또 본질은 사라지고 껍데기만 남았구나.

제발 누가 좀 말려줘요. 씩수시그마가 소프트웨어 얼마나 잘 맞는 건지 좀 알려달라고

제일 고래잡는 데 호미들고 설치지 말아라.

Written by cychong

May 29th, 2008 at 5: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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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be an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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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cychong

May 24th, 2008 at 11:0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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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잘못 생각하는 착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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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관리자가 잘못 생각하는 착각들

착각1 :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안다.

착각2 : 회식을 하면 침체된 분위기가 좋아진다.

착각3 :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을 하고 있다.

착각4 : 물질적인 보상은 직원들을 열심히 일하게 한다.

크.. 부서내 위키를 재정비하고 있는데 이런 글을 올려놓으면 관리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중국 정부처럼 위키를 검열하려고 들까? 하긴 그럴 마음이 있어도 그럴 필요가 없겠지. 그냥 불러서 말 한마디를 하지 않을까?

Written by cychong

April 30th, 2008 at 8: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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