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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D300 이란 녀석이 나온 지 얼마 됐다고 정말로 니콘에서 중급형(?) FF 바디를 내 놨다.

그 전작인 D3와 D300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나와 구미가 당긴다. 니콘의 바디가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캐논의 AF를 더 이상 고민해도 된다는 소리에 솔깃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
하지만 FF에 ISO를 6400까지 올려도 노이즈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우왕.
문제는 가격도 있지만, 무게도 있다. 지금 쓰고 있는 350D와 다른 제품 간의 무게 차이를 보면 무려 2배의 무게를 자랑(?)한다.
- 350d : 485g
- 40D : 740g
- 5D : 810g
- d80 : 585g
- d300 : 825g
- d700 : 995g
그리고 D700은 FX 포맷의 렌즈만 지원하기 때문에 내가 꿈(?)꾸고 있는 18-200 VR 2 렌즈를 사용할 수 없다. -_-
쩌비.
[SLR club 사용기 하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page=2&sn1=&sid1=&divpage=4&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781)
잡념.
내가 직접 하는 것보다 남을 하도록 만드는 게 100배는 힘들다. 귀찮은 일인 경우에는 특히 더
이미 90%이상 완성된 코드에 대해 Unit Test를 적용하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Code Refactoring을 할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낫지 단지 Unit Test를 적용하기 위해 코드를 수정하는 것은 위험하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새 과제는 새로운 개발론과 함께 Unit Test를 함께 적용했으면.
업무 시간에는 정말 열심히 전력을 다해 일하고, 깔끔하게 퇴근시간에는 퇴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전자를 못하고 있다. “놀고”있다는 사실이 다른 부서에도 알려진 모양이다. -_-
내가 Nikon을 기웃거리는 것은 아마도 18-200 VR II 렌즈 때문인 듯하다. 캐논에는 저런 렌즈가 안 보인다. 썰에 의하면 7월 1일 신제품들이 나온다고 하던데(5D랑 경쟁할 수 있는 FF 바디가 나오더라도 D300과의 관계때문에 300만원대가 될 듯) 지금 Canon의 5D를 사기는 싫고. 안되면 그냥 덕팔이 + 18~200 + 35.2 조합으로 갈아탈까?
덕팔이는 분명 450D급이 아니다. 최소한 그립은.
요즘 나온 바디들은 일단 LCD가 커서 좋다. 450D, 40D, D300, 덕팔이도. D300의 92만 화소 LCD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