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Tagged: wimax


25
Dec 08

VoIP 시대가 열릴까

방송통신위원회의 와이브로 음성통화 허용 결정, 향후 전망

이번 기회에 사내 전화기를 와이브로 단말기로 바꿨으면 좋겠다.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멀다. KT나 SKT건 둘 다 기존 이동통신사를 고려해야 하는 입장은 똑같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시장을 키우려고 노력할 지도 의문이고, SKT가 아닌 KT의 마케팅 능력으로 봐서는 전혀 시장에 어필이 안될 게 뻔하다.

KT가 SKT처럼 세련된 마케팅을 하기엔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망 운영하는 능력도 그렇고.

직간접적으로 WiMax를 지원해야 하는 모 회사 입장에서는 사원들에게 단말기랑 저렴한(혹은 무료) 요금제를 제공해서 필드 테스트 경험도 늘리고 실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많이 받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데 영 의지가 없어 보인다.

그나저나 배터리 효율 문제는 해결된 건가??

요즘은 출퇴근 시간에 터치를 가지고 아주 만족해 하고 있어(NetNewswire로 블로그들 보고, 영화보고, 음악 듣고) 단말기를 하나 더 주더라고 귀찮긴 하겠다. 그래도 듀얼밴드처럼 해서 전화기를 대체할 수 있다면 쓸만할 텐데


17
Nov 08

UMB 퀄컴

결국 퀄컴이 UMB를 포기했다.

한때는(아직도 그렇긴 하지만) 특허를 무기로 이동통신 시장을 주무르던 퀄컴이지만 지나친 로열티 요구때문에, 그리고 미국회사이기 때문에 많은 견제를 받아왔다.

전세계 이동 통신의 표준 통일이라는 IMT-2000(3G)는 결국 퀄컴이 주도하는 3GPP2(동기식 방식)과 기존 GSM 기반의 유럽 업체들이 주도하는 3GPP(비동기 방식)로 나뉘어 두 가지를 모두 표준으로 채택했는데, 4G에서는 아쉽게도 쉽게 동지를 얻지 못했다. 여기에는 퀄컴의 잘못도 있겠지만, 결국은 시장이 선택한 셈이다. 10년 전부터 GSM과 cdma 1x/DCS/PCS등의 시장 점유율이 7:3 혹은 8:2였을 텐데 결국 세계 최초로 cdma2000 1x를 상용화한 국내마저 비동기식을 선택해 버렸으니.

그렇다면 앞으로 LGT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부의 정책에 의해 억지로 cdma2000을 계속 하고 있는 셈인데 그 다음 기술이 없어져 버렸으니 이제라도 정부가 WCDMA를 허락해 줘야 하나? 아님 WCDMA는 무조건 안되니 Mobile WiMax를 해야 하나?

고민이겠다.

그나저나 Mobile WiMax 계열은 더욱 힘들어졌다. 이제 좀 시작하나 싶은데 가만히 있으면 좋을 법한 퀄컴이라는 거물이 LTE를 지지한다고 나섰으니. 신문에서는 아무래도 눈치를 보느라 LTE쪽이 우세할 거라는 조심스러운 말만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보다 전세가 더 어려운 형국이다.
거의 전 유럽의 사업자/이통 개발업체와 미국, 일본, 한국의 최대 이통업체들이 선택한 4G기술과 컨소시움으로 이루어진 미국, 일본 업체와 그리고 전혀 의지가 없는 국내 업체 및 몇몇 업체가 선택한 기술. 음.


8
May 08

WiMax saved?

제목 참 잘 골랐다.

예상/기대한 대로 구글이 WiMax 사업에 투자하기로 했다. 그리고 소문대로 Sprint도 WiMax 사업을 Spin-off하고. 관계자들은 이미 소문을 듣고,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다. Sprint가 워낙에 부실하고, 투자 여력도 없고 VC가 투자하기에 덩치가 너무 컸는데 이제 Spin-off를 했으니 투자를 받기가 오히려 쉬워진 셈이다.

개인적으로 구글이 지향하고 있는 웹 서비스을 모바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브로드밴드가 좋은 환경일 텐데 마침 사업 기회가 있는 Mobile WiMax를 고른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를 통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테니.

Sprint and Clearwire have combined their WiMax businesses to form a new venture that will be focused on next generation broadband services. The company will be backed by $3.2 billion from the likes of Intel, Google, Comcast, Time Warner Cable and Bright House Networks.

This new venture, which will be called Clearwire, gives WiMax better footing as a next-generation 4G wireless network.

Under the terms of the deal (Sprint statement, Clearwire statement, Techmeme), Clearwire will get Sprint’s XOHM unit.

출처 : http://blogs.zdnet.com/BTL/?p=8750


15
Jan 08

WiMax support from Apple?

정말일까???

출처 : product-review

애플이 WiMax를 지원하는 13인치 랩탑을 출시할 거라는 소문…

그러나. 기대했던 10.5.2나 맥미니 등은 나오질 않았다. WiMax 지원도 그렇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