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00 Rumor

D300의 후속이라면서 FX(1:1) 면 너무(?) 하잖아. 3월까지 또 기다려야 해?
근데 스펙이 너무 믿음직 스럽지 않다.

그나저나 Nikon이나 Canon이나 1:1이면 쓸만한 렌즈가 없는 건 똑같은데. 다들 무거운 24-70을 쓰던데 그러고 싶진 않고.
어디 18-200 처럼 적당한 무게, 크기의 렌즈가 없을까?

Air Pippen 1 retro

신발을 살 때가 되서 둘러보다 필 받은 신발.
조던 신발 좋아하는 후배는 기왕이면 조던사라고 하지만 내게 조던이면 몰라도 조던 신발에는 큰 미련이 없다.

근데 신발 평을 보니 보온성이 좋단다. 아무래도 농구화다 보니까 발에 착 달라붙나 보다.
쩝. 그렇다면 살 수가 없는데… 아쉽다.

차에 관한 몇까지 wish list

1. 미국 출장중에 탔던 Prius의 통합환경을 잊을 수가 없다.
하나의 LCD를 통해 오디오, 네비, 에어컨등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고, 각각의 기능 역시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다. 네비를 사용중에 볼륨을 줄이거나 하면 화면의 윗부분에만 살짝 나타났다 사라진다.
거기에 블루투스 연결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차에 탄 후 시동을 걸면 잠시후에 블루투스가 연결되었다는 말이 뜬다.

요즘 국내에서 나온 차들도 이런 기능이 있는 듯한데 우리 산타에는 어케 안될까? 네비스트3라는 올인원 제품이 있던데 품질에 대해서는 말이 좀 많고, 가격도 -_-

2. 우연히 산타동에 갔다가 본 제품. 기존의 원격 시동기에서 한발 더 나아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은 원격 시동기로 시동을 켠 후 리모컨으로 문을 열고, 키를 넣고 ON까지 돌린다.

그런데 [레츠카 키레스고 GT-2](http://www.carstart.co.kr/bemarket/shop/page_cate_main.php?list_mode=L&part_code=101001010&uid=19408) 라는 제품은 여기서 문을 열고, 키를 넣고 돌릴 필요가 없다. 심지어는 차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문이 열린다.
결정적으로 더 이상 차 열쇠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이 그냥 Start 엔진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가격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지카봐 저렴하다.
단 하나의 단점이라면서 LCD같은 정보 창이 없어 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커다란 양방향 리모컨나 자동차 키 자체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이다.

이런 저런 쓸데없는 생각들

1. RAM이 2G인데 패러렐즈를 실행시켜놓고 쓰다 보면 남은 메모리 공간이 10메가 이하로 떨어질 때도 있다. 아무래도 4G로 업해야 할 시점인 듯. 근데 남은 2G는 우짜지?

2. 얼른 하드도 추가해 줘야 겠다.

3. 350D 중고 시세가 정품인 경우 30만원이 넘는다(의외네) 거기에 애기만두랑 24-105 팔면 돈이 꽤 될 듯하다. 정리하고 정말 니콘으로 가버릴까? 하지만 5D의 FF 뽐뿌는 우짜지? 왜 5D 다음 버전이 빨랑 안 나오는 걸까? 니콘은 5D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을 내놓았다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지 않았을까? 캐논의 4xx 시리즈는 D80으로 대응하고, 5D처럼 FF 스펙에 2년간의 첨단 기술을 포함하여 제품을 같은 가격에 내놓았다면 많은 사람이 넘어가지 않았을까 싶다.

참 애매한 시기다. 왠지 모를 ‘반골’ 기질때문에 대세에서 자꾸 벗어나고 싶기만 하다.

Apple TV

갑자기 필 받은 제품.

우리의 뽐뿌쟁이 강책임네 블로그에 있는 글이다.(무단펌 용서~)

제가 어렸을때, 우리집에는 환등기(슬라이드)가 있어서
가끔씩 가족들끼리 또는 손님들과 가족 사진을 스크린에
비춰 가며 보는게 큰 행사중의 하나였습니다.

나중에 커서 사진을 배우면서 교재로 슬라이드를 많이 보게
되었는데, 그때 기억이 많이 나더군요.

그래서 작년에 살림 장만하면서 큰 TV가 생겼는데
이걸로 사진을 볼 수 있는 가장 쉽고 편하고 뽀대나는 방법이 뭔가..
고민한 결과가 바로 Apple TV입니다.
TV에서 보는 사진은 느낌이 또 많이 다릅니다. 가족들도 좋아하구요.

게다가 캠코더로 찍은 아기 동영상도 담아서 볼 수 있고,
video podcast와 you tube도 볼 수 있구요. 키보드 마우스 필요없이
모든 조작이 리모콘 만으로 되는 것도 맘에 듭니다.

또 의외로(?) 이걸로 음악 듣는 것도 좋군요. TV로 음악 듣는 바보가
어디있냐 싶었는데 -_-; 오디오로 출력을 연결해놓고 자켓 사진
보면서 음악을 틀어놓으니 나름 분위기 좋습니다.

우와~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말 그대로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빠가 아니라 가족을 위한 제품이라는 느낌이 든다.

장난감 좋아하고 사진찍는 거 좋아하는 몇 명 한테 물어봤다. 사진 인화는 하냐고. 대부분 안 한단다. 컴퓨터에 있는 데 뭐하러 하냐고.

그 사진은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 아닐게다.

사진은 인화해서 앨범에 정리하거나 가전 제품으로 봐야 한다.(얼마전에 우리 따님도 앨범을 꺼내더니 열심히 보더니 더 없냐고 하던데… 인화 더 해야 할텐데) 그런 면에서 보면 애플 TV는 가족을 위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우리 마님은 인정하실려나???)

Making Memories with our Apple TV 라는 블로그 글을 보면 어른 보다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

문제는 애플 TV가 반드시 wide TV랑만 연결된다는 점.

헉.. -_-

지금 쓰고 있는 7년된 TV는 쌩쌩하고, 아무리 Full HD TV가 싸졌다고 하더라도 TV를 바꿀 생각은 없는데 고민이다.

딱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프로그램

아무때나 생각나는 내용을 jot down할 수 있는 프로그램.

37signals에서는 사내 업무를 위해 이런 페이지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단다. 그러다 자신들의 product인 backpack에 조만간 추가할 거라고 한다.

아쉽게 backpack에 추가된다고 해서 회사에서의 일을 외부 사이트에 적기는 그렇고. 쩝, 그렇다고 Django등을 배워서 직접 만들어야 하나?